아이가 교정을 시작한 지 몇 달이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. 유지장치를 끼고 나서부터 냄새가 신경 쓰인다고 하더라고요. 칫솔에 치약을 묻혀 구석구석 닦아줘도 찝찝한 느낌이 남는다고 했습니다. 그러다 브랜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. 솔직히 거품 한 번 뿌리는 것으로 뭐가 달라지겠나 싶었는데, 막상 써보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.결론부터 말하면, 교정기 냄새 걱정이 있는 분이나 매일 세정 루틴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은 분께 잘 맞는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. 칫솔로 닦는 방식보다 손이 훨씬 덜 가고, 헹군 뒤 잔여감도 거의 없어서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습니다.거품 분사 후 약 5분 대기, 헹굼으로 끝나는 단순한 루틴세정 후 상쾌함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..